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는 창작과 나눔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하는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작가, 예술가, 사진작가, 블로거, 동호회 회원, 선생님 등 어느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이 만든 창작물을 원하는 만큼 나눠 주고 다른 이의 창작물을 적법하게 가져다 쓸 수 있는 자유 라이선스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CC Salon, 들어보셨나요?
CC Salon은 창작과 나눔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하는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서 개최하는 파티형 워크샵으로,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CC Korea에서는 2006년 압구정의 한 바에서 ’SoundCommons’을 주제로 진행한 첫번째 살롱을 시작으로, 작년 8월 홍대의 카페에서 진행한 Open Design Salon 까지 그동안 총 다섯차례의 살롱을 연 바가 있습니다.
CC Korea은 올해부터 CC Salon을 CC Korea의 서초동 아지트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연례행사로 치러졌던 무거움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부담없이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2010년 Salon - 그 첫번째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0년 첫 CC Salon은 3월 17일, ‘아이디어 고민해결, IDEA CARD!’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디어, 창의성 그리고 공유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CC Salon에는 CREVATE의 박성연 대표님이 함께 합니다. 생각의 흐름이 막힐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풀어내야 할 때마다 꺼내어 보는 IDEA CARD! 그 카드를 직접 만드신 CREVATE 박성연 대표님과 직접 카드를 써보고, 이야기도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CC ASIA의 활동가들은 1년에 한번씩 모여서 서로의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논의해 왔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CC ASIA 활동가들이 모두 모이게 되었답니다.~
올해에는 CC ASIA 활동가들 뿐만 아니라 로렌스 레식 교수 , CC CEO 조이이토 등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분들도 모두 서울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CC ASIA 활동가들을 직접 만나서 서로 정보도 주고 받고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분들과도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
CC KOREA는 자원활동가들이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이번 행사도 CC자원활동가들이 열심히 기획중에 있는데 함께 동참하실 분을 찾습니다.
2010 CC ASIA 컨퍼런스를 함께 기획해 보아요~
1. CC ASIA 행사 개요
- 일정 : 6월 4일(금) ~ 5일(토)
- 프로그램
6월 4일(금) - CC ASIA 컨퍼런스 (국낵외 강연자를 모실 예정)
6월 5일(토) - CC ASIA 네트워킹 Party
* 세부 프로그램은 살짝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자원봉사자 역할
- 전체 프로그램 기획 진행 일체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 행사장 알아보기
- 행사 프로그램 짜기
- 해외 강연자, CC ASIA 활동가들과의 사전 커뮤니케이션 및 챙기기
- 행사 홍보 (온라인 사이트 및 블로그 기사 작성)
- 행사 홍보 동영상 만들기
- 국내 강연자 섭외 및 챙기기
- 행사 사회보기
- 행사 사진찍기
-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관광 프로그램 짜기 / 관광 가이드 하기 등등
* 조금씩 나누어서 같이 하시면 됩니다.
3. 이런 분을 원해요.
- 그동안 CC에 관심 있던 분
- 열린 생각을 가지신 분
- CC ASIA의 다른 활동가들과 네트워킹을 하고 싶으신 분
- 지금 CC와 비슷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
- 열정적이고 책임감 있으신 분
-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일하는 것을 즐기시는 분
4. 신청방법
- 신청하기를 클릭하여 작성해 주시면 바로 연락 드립니다.
- 신청 기간 : 3/10(수)까지
* 3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서초동에서 기획회의가 있습니다. (별도 공지 예정)
CC자원활동가의 첫번째 커플의 닭살스러운 인터뷰 기사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사귀였던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CC활동을 하면서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면서 애정을 더 많이 많이 쌓였다고 하네요. ^.^
copyright by http://www.bloter.net/archives/26276
반가운 소식입니다.
CREVATE에서 제작한 idea card에 CCL이 적용되었다고 하네요. wow!
'idea card'!
이름만 들어도 신선한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는 것 같지 않나요?
CCKorea Youth가 CREVATE 박성연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idea card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D
(Q. CCKorea Youth / A. 박성연 대표님)
BY 나얼
[idea card 탄생 배경]
"창의와 IDEA CARD"
Q. 창의란 무엇일까요?
A. 아이디어를 내는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으레 반짝거림, 이런 것을 생각해요.
그러나 실상 아이디어라는 것도 결국은 노력입니다.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인거죠.
=> 박 대표님의 말대로 창의라는 것이 한번 반짝하는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이 노력을 좀 더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겠죠.
‘아이디어 카드’는 바로 이러한 생각에서 탄생했다고 합니다.
[IDEA CARD의 활용]
"IDEA CARD = 뚫어뻥?"
IDEA CARD는 PDF 버전으로 온라인 상에 공개되었고, 동시에 물리적인 실사카드도 제작되어 있습니다.
트럼프를 연상케하는 60여 장의 카드에는 각각 다른 주제말을 담고 있는데요,
‘확대하라’, ‘가까이 보라’, ‘아이처럼 보라’ 와 같이 생각의 환기를 돕는 멘트들이 적혀 있답니다.
이 멘트들은 크리베이트가 지금까지 연구하고, 실제 워크샵에서 창의 개발을 위해 썼던 것들이라고 하네요.
Q. IDEA CARD 누구에게,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요?
A. 생각이 꽉 막힌 사람에게는 ‘아이디어 뚫어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구요,
스스로 창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트리거(trigger)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북적대는 지하철로 통근하는 직장인들, 토익 공부에 매달리느라 머리가 딱딱해진 대학생들에게도…
[IDEA CARD와 CCL]
"IDEA CARD = 소통의 도구"
Q. IDEA CARD에 CCL을 붙이신 이유가 있다면?
A.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으로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만든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 카드를 공개했더니 다양한 피드백이 오더라구요.
고맙다는 반응부터, 꽤 진지하게 이걸 가지고 더 개발해보고 싶다는 분들도 계시고요.
나중엔 이런 피드백을 기반으로 더욱 업데이트 시킬 거구요.
기왕이면 다른 분들이 더 재밌게 내용을 추가하거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한테 조언(?)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무료로 공개하지 말라는 거죠.
그렇지만 저 혼자 움켜쥐고 있기보다 다른 분들과 나누면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거잖아요.
물론 저희가 고생하며 만든 결과물이니 그냥 도용하는 분들은 안계셔야겠지만,
더 많은 다수 대중들은 이런 컨텐츠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통이라는 건 사물로 생명이 없는 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고 가면서 생명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런 컨텐츠를 기반으로 정말 더 많은 활용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궁금함도 있어요.
창의가 부족하다는 국가적인 이미지가 아이디어 카드를 통해서 개선될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구요.”
=> 박 대표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IDEA CARD는 말 그대로 ‘창의대중’을 구현하기 위한
공익적인 실험인 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창의도 좋고, 공익도 좋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CCL을 붙여 공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셨을 텐데요,
특히나 창작을 업으로 삼고 있는 분들에게는 도용·오용의 가능성 때문에
자신의 저작물에 CCL을 붙이는 일을 꺼려하시지요.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터뷰를 마치며]
최근 IDEA CARD의 PDF 버전에 대한 반응이 다양해지면서, 실사판에 대한 문의도 많아
실사판 IDEA CARD 판매도 고려하고 있으시다고 합니다.
물론 실사판 제작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무료로 배포할 수는 없겠지만,
실사판 판매 이후에도 PDF 버전 무료 배포는 유지할 계획이라고 하시네요^^
Q. 무료 배포가 잠재적인 구매자들까지 없애지 않을까 염려되지 않으신가요?
A.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그것도 결국 발상의 전환 차원의 문제가 아닐까요?
앞으로도 CREVATE에서는 CCL을 붙인 새로운 컨텐트들을 생산해 낼 계획입니다.
구상중인 아이템들은 무궁무진하니까요. 나오는대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CREVATE에서 버전 0.2의 실사판 아이디어 카드를 선물받았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CCKorea 아지트에 오시면 IDEA CARD를 구경하실 수 있어요!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CREVATE는?]
눈치 챘다시피 ‘크리베이트’는 창의(CREATE)와 혁신(INNOVATE)을 합성해 만든 이름이라고 하네요.
창의나 혁신이 필요한 기업 등에 컨설팅을 해주는 것이 크리베이트가 하는 일인데요,
구체적으로 기업에서 새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민할 때,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게끔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